"내가 기억하는 : 대전의 과거"
대전과 관련된 추억과 기억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대전의 과거를 만드는 융복합 체험
우리의 시간은 단순히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다음 사건이 일어나기까지의 변화를 인지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해가 뜨고 지는 것은 하나의 사건이며, 이 두 사건 사이의 간격을 우리는 하루라고 부르며 시간을 측정한다. 시간은 사건을 통해 정의되고, 사건과 사건 사이의 관계를 통해 의미를 갖는다. 대전과 관련된 개인의 추억과 경험을 감정으로 표현하며 대전의 과거를 만든다.
- 일시 : 매일 시간 단위 운영 (5회 x 8일), 45분
- 대상 : 대전 시민 누구나 (가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