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는 : 대전의 현재"
내가 그린 현재의 대전을 Ai 음악으로 표현하는 상시 체험
- 일시 : 상시운영, 15분
- 대상 : 누구나
"내가 찾는 : 대전의 아티언스"
예술적 상상력과 과학의 원리를 경험하는 융복합 체험
- 체험 내용 : 함께 그리는 대전, 내가 만드는 대전, 대전을 담는 시계
- 교육 내용 (내가 그리는 : 대전의 현재)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흐르는 것 같지만, 우리가 느끼는 시간은 다릅니다. 좋아하는 친구와 신나게 놀 때는 시간이 빨리 가고 지루한 순간이 오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껴집니다. 나의 대전은 현재 어떤 속도로 흐르고 있나요? 도시가 만든 데이터를 보며 대전의 맥박을 느끼고 나의 대전을 그림과 음악으로 표현합니다.
- 체험 내용 (내가 찾는 : 대전의 아티언스)
① 함께 그리는 대전 | · 대전에 대한 그림이나 사진을 기반으로 Ai 대전을 만들고 감상하기 · 인간과 Ai 중 누구의 역할이 더 크게 작용했는지 생각하기 | |
② 내가 만드는 대전 | · 정형화된 입체 도형 위에 3D 펜을 이용해 대전을 만들기 · 참여자들이 만든 구조물이 모여 새로운 대전의 모습을 완성하기 | |
③ 대전을 담는 시계 | 투명한 캡슐은 단순한 플라스틱이 아닌, 시간을 담는 마법의 그릇입니다. '나에게 대전이란?' 질문에 대한 당신의 진솔한 마음을 캡슐에 담아 시계에 넣는 순간, 당신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대전을 남겨주세요. 1) 종이에 '나에게 대전이란?' 질문에 대한 생각을 작성한다. 2) 시계에 캡슐을 넣어 대전의 시간을 보낸다. 3) 참여자들의 대전이 모여 대전의 시간을 완성한다. |